박세웅,'재원이 형 제구 실력이 끝내주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15 21: 07

KBO 리그 '퍼펙트 피처' 우승은 드림 올스타팀에 돌아갔다.
드림팀은 1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올스타 '퍼펙트 피처'에서 혼자 9점을 얻은 오재원(두산)을 앞세워 총 26점을 기록, 나눔 올스타팀(15점)을 꺾고 우승했다. 이날 배트 1점 당 20만 원 씩의 기부금이 적립됐다.
박세웅이 오재원의 퍼펙트 피처 실력에 놀라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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