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 '헬맷이 작아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16 18: 42

16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올스타전, 1회초 나눔 1루 주루코치로 나선 한화 김성근 감독이 헬맷이 작아 안 들어가자 미소를 짓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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