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우리 감독님은 내가 지킨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16 18: 43

16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올스타전, 1회초 나눔 1루 주루코치로 나선 한화 김성근 감독이 그라운드에 나서자 정근우가 김성근 감독 앞에서 날아오는 볼에 대비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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