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 위기 막아내는 수원FC 이창근 골키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16 19: 21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FC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FC 이창근 골키퍼가 전남 자일의 돌파를 막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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