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작렬시킨 수원FC 정민우, '하늘에 감사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16 19: 49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FC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FC 정민우가 선제골을 작렬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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