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배천석, '수원FC를 얼어붙게 만든 역전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16 20: 51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FC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전남 배천석이 역전골을 작렬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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