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동료들과 임신 세리머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7.17 19: 20

17일 오후 인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16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서울 박주영이 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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