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인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16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페널티킥을 막아낸 서울 유상훈이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유상훈,'내가 서울의 구세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7.17 19: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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