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안방처럼'
김병만이 물 속에서 배를 깎아 먹었다.
18일 오후 네이버 스페셜 V앱을 통해 '김병만의 익스트림 코미디 언더워터 라이브'가 진행된 가운데 김병만이 몸풀기로 물 속에서 배를 깎아 먹기에 도전했다.
수심 4m까지 들어간 그는 편안한 자세로 배를 깎기 시작했다. 한 번도 껍질이 끊기지 않은 채 안정적으로 배를 한 조각 먹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V앱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