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수목 드라마 'W'의 출연 배우들이 이종석과 한효주의 '케미'를 칭찬했다.
18일 오후 전파를 탄 네이버 V앱 '이종석 드라마 W 제작발표회 대기실 공개' 라이브 방송에서 정유진과 이태환은 "이종석과 한효주는 '꿀'이 흘러내린다"며 남녀 주인공의 '케미'를 치켜세웠다.
이종석과 한효주는 활짝 웃으며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W'는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V앱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