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도끼, 절경 속 힙합 대세 ‘하와이, 굿이에요 굿굿굿!’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7.18 15: 53

 래퍼 도끼가 하와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도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uth Shore”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도끼는 하와이 호놀룰루의 해안 절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조각구름이 떠다니는 푸른 하늘과 진한 바다색이 일품인 하와이의 배경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시원하게 만든다. 도끼는 빨간 모자와 바지를 입어 자신만의 멋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여행 가서도 멋진 도끼”, “진짜 아름답네요. 굿이에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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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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