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비와이가 Mnet ‘쇼미더머니5’를 함께한 프로듀서 그레이·사이먼 도미닉과 기념사진을 남겼다.
비와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위 가수 & 1위 프로듀서 #쌈박자”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지난 15일 결승전에서 멋진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비와이는 ‘쇼미더머니4’에서 고배를 마시고 ‘쇼미더머니5’에서 향상된 실력으로 우승을 거머쥐며 인기를 모았다. 그레이와 사이먼 도미닉은 ‘4위먼 도미닉’이라고 자조하며 시즌을 시작했지만 결과는 우승으로 마무리지어 뿌듯함을 표현한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영원히 비와!”, “미스터 송대관~ 마이너스 원 박” 등의 반응을 남기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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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와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