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혹한 여신미를 품다'
강소라가 여배우의 품격을 자랑했다.
18일 패션지 '슈어'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래 기다리셨죠? 기다린 만큼 기대되는 #슈어 #8월호 발간 소식을 전합니다. 성숙한 분위기로 슈어 표지를 장식한 커버걸 #강소라"라는 메시지가 올라왔다.
함께 덧붙여진 사진에서 강소라는 '슈어' 8월호의 커버걸로 나섰다. 화려한 의상으로 세련미를 더했고 매끈한 팔 라인을 뽐내며 연예계 대표 '몸짱' 여배우임을 입증했다. 특히 매혹적인 분위기로 성숙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강소라는 지난 5월에 종영한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이은조 변호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슈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