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막내 엄지가 라디오 스케줄에 불참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게스트로 여자친구가 초대된 가운데 막내를 제외한 소원, 신비, 유주, 은하, 예린만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DJ 박소현은 엄지에 대해 물었고 멤버들은 "오늘 컨디션이 많이 안 좋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답했다.
여자친구는 지난 11일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내고 '너 그리고 나' 활동을 펼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박소현의 러브게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