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엄마들의 D라인은 역시나 환상적이었다.
19일 패션지 '보그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 "모델, 배우 커리어에 '엄마'라는 타이틀을 추가할 5명의 셀러브리티들"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한 데 엮어 만든 영상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바 라파엘리, 올리비아 와일드, 캔디스 스와네포엘, 베하티 프린슬루, 블레이크 라이블리 등 다섯 명이 만삭의 몸으로 멋진 피사체가 돼 있다. 새 생명을 품은 채로 우아한 매력까지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만삭의 몸을 공개한 할리우드 슈퍼맘들의 사랑스러운 일상들이 국내 팬들까지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보그코리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