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팀 훈련시간이 진행됐다.
이 날 국내 무대에 첫 선을 보이는 kt 선발 조쉬 로위가 덕아웃에서 긴장하고 있자 앤디 마르테가 말을 걸고 있다./ rumi@osen.co.kr
마르테,'로위! 긴장할 필요 없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19 16: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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