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두번째 타석은 안 속는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7.19 19: 23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초 선두타자 구자욱이 중전안타를 치고 1루에서 김평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