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창정이 오늘(19일) 부친상을 당했다.
임창정의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OSEN에 "임창정이 오늘 부친상을 당했다. 현재 본인이 빈소를 지키고 있는 중이며 회사 식구들 역시 저녁에 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임창정의 부친이 향년 90세로 별세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원인은 노환이며 빈소는 경기도 의료원 이천병원 장례식장 303호실에 마련됐다.
한편, 발인은 오는 21일 치러질 예정이다./ jsy901104@osen.co.kr
[사진] NH 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