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괜찮아요 성환이 형'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7.19 19: 48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말 1사 만루 양의지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한 윤성환이 구자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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