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모래폭풍을 일으키며 홈 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19 20: 04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주자 1,2루 kt 박기혁의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때 유민상이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 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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