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2사 3루 오재일이 파울을 치자 윤성환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baik@osen.co.kr
윤성환,'또 파울 커트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7.19 20: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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