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찬스 삼진 김문호,'너무 아쉬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19 21: 35

19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만루 롯데 김문호가 삼진 아웃을 당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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