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정근우 첫째 아들 정재훈 군과 이용규 아들 이도헌 군이 시구를, 정근우 둘째 아들 정지완 군과 정근우 딸 정수빈 양이 시타를 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rumi@osen.co.kr
정근우,'우리 아들! 시타 자신있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20 18: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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