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자 발디리스가 돌아왔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7.20 19: 25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에서 삼성 발디리스가 만루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