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우덴,'만루 위기에 진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7.20 19: 26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두산 포수 양의지가 보우덴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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