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 되찾은 레일리,'삼진 두 개로 3회 깔끔히 마무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20 19: 37

20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롯데 선발투수 레일리가 삼진 두 개로 이닝을 종료, 더그아웃으로 발걸음 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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