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발판 만들어낸 황재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20 21: 55

20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3루 롯데 황재균이 KIA 2루수 서동욱의 실책으로 2루 베이스를 밟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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