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욱, '이건 무리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20 21: 58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 후반 전북 김신욱에 앞서 서울 유상훈 골키퍼가 볼을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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