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보고 있나'
이종석이 MBC 새 수목 드라마 'W' 첫 방송 기념 셀카 사진을 남겼다.
이종석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올.."이라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직접 찍은 사진에서 이종석은 눈부신 비주얼과 넘치는 매력을 자랑하며 팬들을 절로 미소 짓게 한다.
이날 이종석과 한효주가 주연으로 나선 드라마 'W'가 베일을 벗었다. 첫 회부터 참신한 스토리와 쫄깃한 전개로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는데 이종석은 마치 이를 자축하듯 셀카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한편 21일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W'는 8.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comet568@osen.co.kr
[사진] 이종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