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아이가 다섯’ 소유진, 깜찍한 아들과 함께한 즐거운 한 때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7.21 14: 29

 배우 소유진이 아들 백용희 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유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 웃고 있었구나? 엄마도 웃고 있었는데♡ #어제 #인사동 #데이트 #뱅용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해맑게 웃고 있는 아들을 품에 꼭 안고 인사동 거리를 걷고 있다. 소유진의 앞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글을 통해 소유진 또한 웃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함께라 행복한 엄마와 아들”, “너무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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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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