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승부조작 사건, 심란한 마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21 16: 22

21일 마산구장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앞서 NC 김경문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을 기다리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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