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만 계약해지, 어수선한 삼성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21 16: 25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이승엽이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안지만을 상습 도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윤성환은 참고인 중지 의견으로 송치됐다고 밝혔다.삼성은 안지만과 계약 해지 결정을 내렸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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