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편하게 던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21 19: 36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초 2사 1루에서 두산 한용덕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유희관, 양의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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