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마산구장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3회말 무사 1,2루 SK 선발투수 문승원이 NC 테임즈-이호준에게 연속 볼넷을 내준 후 홈을 바라보며 아쉬워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문승원,'연속타자 볼넷이 아쉽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21 19: 42
인기기사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