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글러브치며 실책의 아쉬움 삼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21 19: 50

2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 1루 한화 장민석의 1루수 앞 땅볼 타구때 kt 1루수 유민상이 실책을 범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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