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유희관 미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21 19: 59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초 수비를 마치고 두산 김재환이 유희관에 미안함을 표시하고 있다. 김재환은 삼성 백상원의 플라이 타구를 놓치며 2루타를 허용, 동점의 빌미가 되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