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3점포 맞고 결국 강판당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21 20: 11

2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주자 1,3루 한화 김태균에게 좌월 스리런 홈런을 맞은 kt 선발 피노가 고개를 떨구고 강판을 당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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