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아! 노렸는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21 20: 46

2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주자 1,3루 한화 김태균이 파울타구를 날린 후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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