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4년 연속 10승은 다음 기회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21 21: 06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초 1사 만루에서 삼성 발디리스가 김상수의 희생플라이에 태그업, 두산 양의지에 앞서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이에 아쉬워하는 유희관.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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