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한화 선발투수 윤규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22 18: 47

22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한화 선발투수 윤규진이 역투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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