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병살을 노렸지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22 19: 02

22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 한화 김경언의 유격수 땅볼때 정훈이 병살을 시도하고 있다. 2루에서 김태균은 포스아웃, 1루에서 김경언은 세이프.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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