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넘긴 류제국, '짝짝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22 19: 16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 2루 상황 오재일을 병살로 이끌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LG 선발 류제국과 포수 박재욱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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