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 '4회까지 물 샐틈 없는 피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22 19: 48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LG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두산 선발 니퍼트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포수 양의지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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