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강판되는 윤규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22 19: 53

22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만루때 한화 이상군 코치가 마운드에서 윤규진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윤규진은 오른손 중지 물집으로 조기 강판.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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