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3루 롯데 김상호 타석때 더블스틸을 시도, 득점을 올린 강민호가 득점에 성공했지만 차일목 포수와 충돌 왼손을 잡고 고통스러워 있다. /eastsea@osen.co.kr
득점 성공 후 고통스러워하는 강민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22 19: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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