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고통은 잠시, 괜찮아 득점이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22 20: 03

22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3루 롯데 강민호가 더블스틸로 득점에 성공,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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