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제구 놓치며 실책한 류제국-정성훈, '사인이 안 맞았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22 20: 31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 2루 상황 박건우 타석 때 LG 선발 류제국의 견제구를 1루수 정성훈이 놓치는 사이 2루 주자는 3루까지 진루했다. 아쉬워하는 LG 선발 류제국.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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