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과 류화영이 거친 몸싸움을 벌였다.
2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 1회에서는 대학교에 다니기 위해 쉐어하우스에 입성한 은재(박혜수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은재는 먼저 쉐어하우스에 살고 있던 언니들의 차가운 모습에 곤욕을 치르고 있던 상황. 그와중에 예은(한승연 분)과 이나(류화영 분)는 옷 문제로 싸움을 벌였고, 곧 거친 몸싸움을 벌이기 시작했다.
그 사이에 끼게 된 은재만 엉뚱하게 맞게 되며 앞으로의 힘든 생활을 예고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청춘시대'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