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움 가득한 LG 더그아웃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22 21: 27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만루 상황에서 연이은 실점이 이어지자 LG 양상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굳은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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