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스윙하는 윤채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7.23 15: 57

23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골프클럽(파72ㅣ6,424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6’(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가 열렸다.
10번홀 윤채영이 티샷을 날리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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